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 모집…실무 체험 기회
입력 2026.07.27 17:03
수정 2026.07.27 17:04
8월 10일까지 접수…9월부터 6개월간 활동
TGS 2026 홍보·콘텐츠 제작 참여, 입사 지원 시 서류 우대
마블챌린저 26기 모집 포스터. ⓒ넷마블
넷마블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게임 행사 운영을 경험할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를 선발한다.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 출품작 홍보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게임업계 실무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관심 있는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이다. 희망자는 8월 1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는 8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주요 활동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 트렌드 리포트 분석 등이다. 넷마블의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운영 과정에도 참여한다.
참가자에게는 활동비와 실무자 멘토링 기회가 제공된다. 과정을 마치면 수료증을 받고,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료 후 객원 필진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마블챌린저는 25기까지 총 235명이 수료했다. 넷마블에 따르면 이중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장은 "TGS 2026 출품작 홍보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와 실무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TGS에서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 신작 3종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