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동 아파트서 불…주민 40여명 대피
입력 2026.07.27 15:03
수정 2026.07.27 15:04
소방 당국, 장비 21대·인력 76명 투입
아파트 11층 에어컨 실외기서 화재 시작 추정
119 소방차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23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7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후 약 30분이 지난 오전 9시5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화재는 아파트 11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살펴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