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 현장 안전경영
입력 2026.07.27 08:50
수정 2026.07.27 08:50
노사 공동 경영방침 선포…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이종관(오른쪽)인천문화재단 대표와 노조가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이 시민과 예술인, 임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를 강화한다.
재단은 최근 노사 공동으로 새로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안전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책임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새 경영방침에는 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개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계획 수립, 직무별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 노사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방침을 계기로 문화예술시설과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는 "안전은 모든 사업의 출발점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