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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김포시와 꽃게·참게 종자 73만 마리 방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7.26 17:50
수정 2026.07.26 17:50

수산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제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경기도 김포시 일대에 참게 종자를 방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경기도 김포시와 연안 어족자원 보전을 위해 꽃게와 참게 어린 고기 약 73만 마리를 24일 방류했다.


두 기관은 지난 16일 서해 장봉도 인근 바다에 꽃게 종자 35만7000 마리를 풀어놓았다. 24일에는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김포 누산리 포구 일대에 참게 종자 37만2000 마리를 투입했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이번 방류가 수산자원 재건과 어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마련된 핵심 사업”이라며 “향후 지자체 및 현장 어업인들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수산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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