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골목길서 여고생 흉기 피습…20대男 현장 체포
입력 2026.07.23 16:56
수정 2026.07.23 16:56
복부 자상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주택가에서 여고생이 20대 남성에게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7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골목길에서 10대 여성 A양이 2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로 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A양은 복부에 자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B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