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2026 IWSC' 출품작 전원 입상…12년 연속 수상
입력 2026.07.20 16:20
수정 2026.07.20 16:20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대회다.
골든블루는 올해 품평회에 핵심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했으며, 은상(Silver) 3개와 동상(Bronze) 1개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결과에서 눈에 띄는 성과는 3개 제품의 은상 석권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의 높은 점수로 각각 은상을 획득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I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서의 퀄리티를 증명했다.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출시된 ‘골든블루 쿼츠’ 역시 90점을 획득하며 은상을 목에 걸었다. 국내 홈술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골든블루 쿼츠’만의 독창적인 블렌딩 레시피가 국제 주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차세대 골든블루 라인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35도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또한 동상을 획득하며 출품작 4종 모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이뤘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위스키 종주국 영국에서 1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골든블루의 블렌딩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혁신을 통해 골든블루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