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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직원 3252명에 주식 보상…61억원 규모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7.15 20:45
수정 2026.07.15 20:45

발행주식 총수의 0.02% …8월 14일까지 처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직원 주식 보상을 위해 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한다고 15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이 처분하는 자기주식은 보통주 3만2520주로, 14일 종가인 주당 18만7700원 기준 약 61억400만원 규모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로 지급 대상은 직원 3252명이다.


처분주식 수는 퇴사자 발생 지급대상자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처분 물량은 LS일렉트릭 발행주식 총수의 0.02%에 해당한다. LS일렉트릭 측은 물량 모두 직원 계좌로 입고돼 주식가치 희속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LS일렉트릭은 처분상대방 선정사유로 ▲목표달성을 위한 동기부여 ▲근로자와 경영진관 상생의 조직문화 구축을 꼽았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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