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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대비해야”…위닉스 18% 급등 [특징주]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6.07.14 10:35
수정 2026.07.14 10:36

에어컨 수요 증가…매출 상승 기대감

ⓒ데일리안

기후위기로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위닉스가 18% 넘게 오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8.56%(825원)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5750원까지 치솟았다.


최근 전국적으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에어컨·제습기 등 생활가전을 전문으로 하는 위닉스의 매출 상승 기대감에 투자자 관심이 향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상청은 장마철 돌입과 함께 당분간 강한 호우와 무더위가 반복될 것이라며 온열 질환 대비를 당부했다.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이례적인 폭염이 발생해 가전 수요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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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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