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코어' 트렌드에…인테리어도 '토마토'가 대세
입력 2026.07.14 14:16
수정 2026.07.14 14:16
오늘의집, 최근 4주간 토마토 소품 검색량 312% ↑
오늘의집에서 판매중인 '레나에너지'의 토마토 무드등.ⓒ오늘의집
여름철 대표 식재료인 토마토가 식탁을 넘어 집 안을 꾸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유의 싱그러운 색감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공간에 생기를 더하는 토마토 아이템이 올여름 홈스타일링 트렌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4일 오늘의집이 최근 4주간(6월 15일~7월 12일)의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직전 동기 대비 '토마토 소품' 관련 검색량은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을 찾기 위한 '토마토' 검색량도 60% 늘어난 가운데,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토마토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찾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소품류다. 푹신하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끄는 '토마토 쿠션' 검색량은 163% 증가했으며, 은은한 무드를 연출하는 '토마토 조명'은 16% 늘었다. 식탁 위에 계절감을 더하는 '토마토컵' 검색량도 55% 증가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감을 담은 과일과 채소 모티브 소품이 하나의 인테리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토마토는 선명한 레드 컬러와 초록 꼭지가 만드는 강렬한 색 대비 덕분에 작은 소품 하나만으로도 공간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토마토 모티브는 침실과 욕실 등 집 안 곳곳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토마토 패턴을 적용한 침구와 베개는 물론, 욕실 앞을 산뜻하게 꾸밀 수 있는 규조토 매트까지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오늘의집에서는 토마토 소품을 활용해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 집들이 콘텐츠와 스타일링 사례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최근에는 계절에 맞는 포인트 소품으로 집 안 분위기를 바꾸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오늘의집에서 토마토를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실제 유저들의 스타일링 콘텐츠를 함께 둘러보며 올여름 집 안에 계절감을 더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