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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동산] 아이브 안유진도 ‘로또 청약’…디에이치 방배 청약 당첨?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7.13 06:10
수정 2026.07.13 06:10

아이브 멤버 안유진.ⓒ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아이브 안유진도 ‘로또 청약’…디에이치 방배 청약 당첨?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디에이치 방배’ 청약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지는 오는 9월 입주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입주자를 대상으로 사전전검을 진행 중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는 단지로 2024년 8월 분양 당시 많은 청약자들을 모았다. 특히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2억원대로 책정됐는데, 현재 호가는 40억원 수준까지 올라 18억원가량의 시세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부동산 정책 발표 목전, 공개 토론회 줄줄이


정부가 부동산 정책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다. 우선 국토교통부(14일)를 비롯해 금융위원회(15일), 재정경제부(16일) 등이 각 부처별로 토론회를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 뒤 23일 공급과 금융, 세제를 모두 아우르는 공개 토론회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다. 다만 부동산 정책과 관련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보유세 강화 기조가 바뀌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시중은행 주담대 셧다운, 실수요자 대출 문턱 높아지네


시중은행들이 잇달아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이거나 신규 대출 접수를 중단하는 등 가계대출 관리에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상반기에 가계대출이 급격히 증가한 영향으로, 하반기 실수요자들의 주담대 이용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인상 전망도 커지면서 부동산 시장 내 대출 문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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