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단전…출근길 열차 운행 지연
입력 2026.07.08 09:26
수정 2026.07.08 09:26
창동~신이문 구간 하행선 단전 발생
도봉산~청량리역(지하) 하행선 열차 운행 중단
코레일, 복구 작업 완료 후 단전 원인 조사 예정
서울지하철 1호선 창동역. ⓒ연합뉴스
서울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에서 8일 오전 단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출근길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쯤 지하철 1호선 창동역~신이문역 구간 하행선에서 전기공급에 장애가 발생했다.
코레일 측은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긴급 출동시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봉산역과 청량리역(지하) 구간 하행선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된 상황이다.
이 구간 상행선의 경우 운행 중이나 지연 및 불규칙 운행 중이라고 코레일 측은 밝혔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현재 1호선 열차는 상·하행 모두 30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청량리역(지하)~인천역/병점역 구간과 소요산역~도봉산역 구간 운행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코레일 측은 복구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단전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