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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에이치, 태국·인도네시아 의료 방문단 초청 행사 개최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07.07 11:48
수정 2026.07.07 11:48

글로벌 의료기기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확대

정영재 3H 대표이사가 지난 4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태국·인도네시아 의료 방문단 환영 행사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협력 확대를 다짐하며 방문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쓰리에이치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3H(쓰리에이치)는 지난 4일 대구 본사에서 태국 프린스 오브 송클라 대학교(Prince of Songkla University) 대표단과 인도네시아 의료 방문단을 초청해 글로벌 의료기기 공동연구와 기술 협력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국 및 인도네시아 대표단 인사말 ▲3H 기업 소개 영상 상영 ▲해외 사업 현황 발표 ▲기념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열린 만찬에서는 공동 연구, 의료기기 임상시험, 기술 교류, 사업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영재 대표는 환영사에서 "쓰리에이치는 의료기기 제조기업을 넘어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로 미래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해가는 기업"이라며 "이번 만남은 대한민국과 태국, 인도네시아가 의료기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쓰리에이치의 연구개발 현황과 주요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치료기와 생체신호 분석 기술 등 차세대 의료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쓰리에이치는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 공동연구 및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공동 사업화, 의료기기 실증, 임상시험, 학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혁신적인 의료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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