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시험 접수 시작…AI 과목 추가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7.07 11:00
수정 2026.07.07 11:00

국가공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제2회 자격검정 포스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제2회 정기 자격검정 응시 접수를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8월 8일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5개 광역도시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자격검정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해운물류 분야에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공인 민간자격이다.


이 자격은 2022년부터 모두 5차례 민간 등록 자격검정을 실시했으며, 2024년 12월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승격됐다. 이어 2025년 제1회 정기 자격검정에서는 55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검정은 국가공인 승격 이후 두 번째 정기시험이다.


올해는 ICT 요소기술 개론 과목에 ‘인공지능(AI) 기술 기초 과정’을 세부 과목으로 추가했다. 응시자의 학습을 돕기 위한 공식 표준교재도 제작해 배포한다.


표준교재는 자격검정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무료 내려받을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공식 SNS 이벤트를 통해 책자 형태 표준교재를 100명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김혜정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검정 시험에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