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쉬어가는 분양시장…전국 874가구 청약
입력 2026.07.03 14:39
수정 2026.07.03 14:39
수도권, 오피스텔 3곳 청약 돌입
지방은 천안·김해·군산에서 청
서울 아파트 단지 전경. ⓒ연합뉴스
여름 비수기인 7월 둘째 주 분양 시장은 쉬어간다. 수도권에서는 오피스텔만 청약을 진행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둘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874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7월 첫째 주 청약 물량 대비 약 87.5%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총 3곳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공급 물량 전량이 오피스텔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더클래스 한강’(오피스텔, 5실)과경기 고양시 '더샵 일산엘로이 펜트하우스 1단지’(오피스텔, 5실),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오피스텔, 79실)가 각각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방 분양 물량도 적다. 충남 천안시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2회차) 234가구와 경남 김해시 '트리븐 김해' 398가구가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전북 군산시에서는 '군산 세경아파트 우선분양전환 후 잔여가구 15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IPARK현대산업개발은 7일 충남 천안시 성성동 일원에 조성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1단지(2회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3층, 11개 동, 총 1,12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84㎡ 234가구가 이번 2회차 분양 물량이다.
같은 날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김해시 내동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 김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가구 규모다.
당첨자 발표는 '펜타힐즈W 1단지' 등 13곳에서 이뤄진다. 견본주택을 열거나 정당 계약 일정이 잡힌 단지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