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의왕' 만들겠다"
입력 2026.07.01 17:37
수정 2026.07.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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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임기 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취임식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자족도시 기반 마련 ▲체계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 ▲수준 높은 교육과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꿈꾸고 정착하는 활기찬 도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문화·체육·복지 도시 조성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미래 비전과 정책들을 책임있게 실현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 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창수 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을 시작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김 시장은 민선 5·6·8기 시정을 이끈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