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UAA 떠난’ 류준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서 새 출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7.01 15:02
수정 2026.07.01 15:02

배우 류준열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배우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으며,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지드래곤(G-DRAGON),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류준열은 최근까지 송혜교, 유아인, 안은진, 김대명, 김다미 등이 소속돼 있던 UAA 소속 아티스트였으나, 계약이 만료되면서 약 1년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류준열에 앞서 송혜교, 유아인도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9일 류준열과 유아인이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접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들은 무대응으로 일관하다가 3일 만에 류준열에 대해서만 전속계약 사실을 인정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