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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 취임…"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6.30 16:00
수정 2026.06.30 16:01

이날 임시주총 거쳐 대표이사 선임

기업은행·IBK투자증권 핵심 보직 역임

최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3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최 신임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 후 전략기획팀장과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맡아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 수립을 주도해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 조달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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