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빵집' 글로벌 5주 연속 1위…차승원 "함께 했던 모든 순간 충만"
입력 2026.06.27 14:32
수정 2026.06.27 14:32
배우 차승원, 김희애 등이 '봉주르빵집'을 마무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쿠팡플레이는 예능 '봉주르빵집' 출연진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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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공개된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맞은 멤버들이 마을 주민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영업 종료 후 펼쳐진 감사 파티에서 차승원의 서프라이즈 메뉴 '봉주르 고구마 갈레트 데 루아' 속 행운의 알밤을 발견한 할머니는 환한 웃음을 보였다. 어르신이 즉석에서 들려준 노래 한 소절에 빵집 식구들 또한 뭉클함을 느꼈다.
김희애는 "봉주르빵집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받은 따뜻함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차승원은 "보는 맛, 하는 맛, 맛보는 맛이 함께 했던 봉주르빵집. 그곳에서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충만하셨기를"이라고 말해싿.
김선호는 "봉주르빵집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길 바랍니다. 고창 어르신들이 벌써 보고 싶네요"라며 그리움을 드러냈으며, 이기택은 "봉주르빵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라고 말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봉주르빵집'은 첫 공개 직후 동남아 지역 라쿠텐 비키 주간 순위 1위로 데뷔했다. 이후에도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 가능한 시니어 디저트 카페'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차승원부터 김희애, 김선호 등 배우들의 빵집 운영 고군분투기도 재미 포인트였지만, 어르신들의 변화가 따뜻하게 그려진 것이 호평의 이유였다.
특히 프랑스 디저트가 낯설어 문턱 앞에서 망설이던 어르신들이 어느새 빵집을 삶의 낙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힐링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