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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프로’ 분당 최고 7.7%…종영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6.27 10:20
수정 2026.06.27 10:20

‘오십프로’에서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마침내 한 팀으로 뭉치며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2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최고 시청률 7.7%, 수도권 6.3%, 전국 6.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로 다른 목적을 품고 있던 정호명(신하균 분), 불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이 처음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움직였다. 도회장(권율 분)의 수하들이 ‘물건’을 노리고 들이닥치자 세 사람은 힘을 합쳐 맞섰고, 치열한 격투 끝에 한경욱(김상경 분)의 치명적인 약점이 담긴 물건을 손에 넣는 데 성공했다.


10년 동안 서로를 의심하고 총부리를 겨눠왔던 세 사람이 나란히 노을을 바라보는 모습이 여운을 남겼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진지한 액션 연기를 오가며 작품을 이끌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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