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장기 안전경영전략' 선포식 개최
입력 2026.06.26 15:18
수정 2026.06.26 15:18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2026~2030 중장기 안전경영전략 핵심 변화.ⓒ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향후 5년간의 작업장 안전을 견인할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수립했다.
지역난방공사는 25일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경영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지역난방공사'이라는 새로운 안전 비전을 바탕으로 수립됐다. 단순한 사고 대응 수준을 넘어 예방 중심의 지속가능한 안전체계의 구축을 통해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난방공사는 '능동적 예방·전략적 투자' 중심의 안전경영으로 ▲중대재해 제로(ZERO) ▲안전관리등급제 최고등급 달성 ▲무재해 사업장 최고등급 인증 ▲안전보건활동 이행 최고등급 달성을 4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별 중장기 로드맵에 따른 안전경영 활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목표달성을 위한 4대 전략방향으로는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상생·협력 안전 생태계 ▲사람중심 안전문화 ▲스마트 안전 인프라 완성을 설정하고 12대 전략과제와 39개 액션플랜도 마련했다.
또한 지역난방공사는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노사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노사 공동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사업장의 안전보건활동 이행 체계를 최고등급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와 협력사의 의견을 담아 협력사와 함께하는 상생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최형욱 지역난방 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노사가 따로 없다"며 "경영진의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에 발맞추어 조합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안전문화가 전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근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번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은 한난이 안전에 책임 있는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미래 투자"라며 "단순한 규제 이행을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터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작업장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