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석유관리원, 직위·직무공모 통한 역량·성과 중심 인사 혁신 가속화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26 15:40
수정 2026.06.26 15:41

미래기술연구소장 등 주요 간부 보직 직위공모

일반 직원 대상 '직무공모제' 도입…직무 전문성 극대화

제도적 기반 마련…역량·성과 중심 조직 문화 구축

한국석유관리원 CI.ⓒ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직위·직무공모를 통한 역량과 성과 중심 인사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직위·직무 공모 선발자와 신규 부서장·팀장 승진자를 포함한 7월 1일자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일 잘하는 인재가 우대받는 공정하고 제도화된 인사 시스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직위·직무 공모제 운영규정'을 새롭게 제정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직무 전문성과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인재를 중용한다는 기관장의 강력한 인사 기조 아래 진행됐다.


인사의 핵심축인 '직위공모제'를 통해서 전문성이 요구되는 미래기술연구소장, 수소전략팀장과 징수관리팀장을 선발했다.


또한 일반직원 대상 '직무공모제'를 전격 도입해 총 4개의 책임 직무 대상자 선발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탑다운 방식 발령에서 벗어나 자발적 공모 지원으로 직원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 전반의 직무 전문성 극대화와 적소적재 인재 배치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했다.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내 역동성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모를 통해 발탁된 전문 인재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혁신과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