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일제 개장
입력 2026.06.26 13:52
수정 2026.06.26 13:59
8월 30일까지 총 21개소...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운영
7월 17일부터 늑현리물놀이장 등 9개소 운영시간 8시까지로 연장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 시설은 주요 공원과 주거지 인근 공원 등 총 21곳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30일까이며, 운영 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설은 매시간 45분 가동 후 15분 정지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그리고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7월 17일부터는 이용 수요가 많은 물놀이 수경시설 9개소에 대해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실시간 개장 현황 안내 시스템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시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원-공원-물놀이 수경시설' 메뉴와 오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개장 여부와 임시 휴장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공원 내 물놀이 수경시설은 광주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운영되며, 시는 이용 현황과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운영 시간과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한편, 시에는 쌍령1호 어린이공원, 늑현리 물놀이장 등 총 22곳의 물놀이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다. 다만, 올해 도람근린공원(역동 412) 내 물놀이 수경 시설은 공사로 인해 운영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