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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ZERO 마약' 선포식 개최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6.25 14:27
수정 2026.06.25 14:38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가 마약류 확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근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25일 오전 11시 중앙회 회의실에서 'ZERO 마약' 범국민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앞두고 마약류 확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근절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ZERO 마약' 범국민운동 선포식.ⓒ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이 날 행사에는 박무열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중앙임원들과 박태순 서울특별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서울특별시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 인식 개선 ▲청소년·청년층 대상 예방문화 확산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실천운동 전개 ▲전국 조직망을 활용한 마약근절 캠페인 추진 등을 주요 실천 방향으로 제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17개 시·도 및 233개 시·군·구 조직과 함께 시민운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마약 근절과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무열 중앙회장직무대행은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가정과 공동체, 나아가 국가의 미래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전국 조직과 회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마약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태순 서울특별시협의회장은 "서울에서부터 마약 근절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예방 운동을 추진하겠다"며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협의회와 연계해 마약근절 캠페인과 예방 홍보활동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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