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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행정학회 주관 혁신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25 10:24
수정 2026.06.25 10:24

‘재생원료 통합 관리체계 구축’ 인정

한국환경공단이 한국행정학회 주관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 민관 협력을 통해 순환경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다진 성과를 인정받아 학계로부터 혁신 기관으로 꼽혔다.


공단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한 ‘2026 공공기관 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속가능 혁신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부문에서 추진한 우수한 혁신 사례들을 널리 발굴해 학술 연구와 실제 정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재생원료 관리체계 구축’이라는 성과를 앞세워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사례는 재생원료 사용을 더 넓히기 위해 초기 제도 설계 단계부터 시작해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안전성 검증, 국민 인식 개선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통합 관리 프로세스로 엮어냈다.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이번 수상은 정부 순환경제 정책을 산업 현장에 훌륭히 안착시키고, 민관이 든든하게 연대하는 재생원료 관리 구조를 만든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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