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2신도시 광역급행버스 M4130·M4137 주말 증차 운행
입력 2026.06.23 14:54
수정 2026.06.23 14:54
오는 27일부터 주말 운행 대수·횟수 확대
대기시간 단축 및 폭염 속 시민 불편 해소 기대
화성특례시청사 전경.ⓒ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주말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급행버스(M버스) M4130번과 M4137번 노선의 주말 증차 운행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주말 서울 도심 방문과 문화·여가 활동, 가족 나들이 등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버스정류소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두 노선의 주말 운행 대수와 운행 횟수를 확대한다.
이번 증차로 주말 배차간격이 단축돼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역과 명동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향상되고, 주말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시장은 "광역버스는 시민들의 출퇴근뿐 아니라 주말 여가활동에도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울과 화성을 오갈 수 있도록 광역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