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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제물포구 출범 맞아 문화유산시설서 특별전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6.23 09:00
수정 2026.06.23 09:00

인천시민애집에서 열릴 생활사 기록물과 근현대 대중문화를 주제로 한 기획전 안내 포스터.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오는 7월 1일부터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등 문화유산시설에서 총 5개의 전시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제물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락부에서는 지역 예술가 전도진 특별전과 개항기 건축문화 전시가 열리며, 인천시민애집에서는 생활사 기록물과 근현대 대중문화를 주제로 한 기획전이 각각 진행된다.


또 긴담모퉁이집에서는 시인 한하운 의 육필 원고와 문학 자료를 소개하는 특별전이 마련된다.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는 “앞으로도 문화유산시설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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