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재정 인센티브 1억 원 확보 등
입력 2026.06.21 17:51
수정 2026.06.21 17:51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
용인특례시가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7월 기관 표창(장려)와 함께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받는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국정 핵심과제, 도정 주요 시책 지표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수원·성남·화성 등과 함께 1그룹에 속한 시는 전반적인 행정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그룹 내 우수 시군으로 뽑혔다.
시는 전체 109개 지표 중 106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
기흥구가 지난 19일 동백호수공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지켜야 할 예절 홍보를 위해 마련했다.
구는 현장에서 △반려견 목줄과 인식표 착용 △배변봉투 지참 등 반려인이 준수해야 할 기본사항을 안내하고, 비반려인을 대상으로는 견주 동의 없이 반려견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 것 등의 상호 배려를 위한 펫티켓을 알렸다.
구는 6월 한 달간 운영 중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맞아 2개월령 이상 반려견 등록도 홍보했다.
자진신고 기간 내 등록 시에는 과태료를 면제하며, 이후에는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