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전망대 향하던 관광버스 전도...중상 2명 포함 10명 부상
입력 2026.06.20 16:15
수정 2026.06.20 16:16
관광객 21명 탑승…외국인 등 부상자 병원 이송
정차 후 재출발 과정서 차량 뒤로 밀리며 전도 추정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도됐다.ⓒ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인근 도로에서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전도돼 외국인 등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전 11시25분쯤 경기 파주시 장단면 도라전망대 주변 도로에서 관광객 21명을 태운 버스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외국인 등 10여명이 부상을 입어 중상 2명, 경상 8명으로 분류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소방 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버스는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코스인 도라전망대로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가 정차 후 출발하는 과정에서 뒤로 밀리면서 왼쪽으로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