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현 검찰총장 대행, 스마트워크센터 시범운영 앞두고 현장점검
입력 2026.06.19 13:52
수정 2026.06.19 13:52
업무공간·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 등 파악…현장 의견 청취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연합뉴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스마트워크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점검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직무대행은 이날 서울동부지검 스마트워크센터 내 업무공간과 전산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스마트워크 이용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검찰 스마트워크는 형사사건 전면 전자화 기조에 따라 검찰 구성원들이 소속 청이 아닌 다른 청에서도 전자기록을 통한 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검찰은 서울동부지검 내 40석을 포함해 전국 16개 스마트워크센터에 160여 개 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검찰 구성원을 대상으로 이용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내달 13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대검찰청은 "스마트워크는 근무 형태를 다양화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모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라며 "효율적이면서도 책임 있는 검찰 업무 수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