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차 보증 연장 상품 출시
입력 2026.06.19 11:31
수정 2026.06.19 11:31
신차 등록 90일 이내 가입 가능한 상품
기존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
기본 보증 종료 후 2년·6만km 추가 보증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차 고객의 장기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보증 연장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차 등록일로부터 90일 이내 가입할 수 있는 보증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얼리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와 같은 보증 혜택을 더 낮은 가격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존 스탠다드 상품이 신차 등록 후 90일을 넘긴 시점부터 신차 기본 보증 및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만료 전까지 가입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얼리 상품은 차량 구매 초기 단계부터 가입할 수 있다.
고객은 신차 등록 초기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기존 워런티 플러스 어드밴스 스탠다드 대비 최대 약 23% 낮은 가격으로 동일한 보증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클래스의 경우 스탠다드 상품보다 약 20% 낮은 가격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고객에게는 신차 기본 보증과 ISP 종료 이후 추가 2년 또는 6만km까지 보증 수리 혜택이 제공된다. 기간과 주행거리는 선도래 기준이다.
보증 대상은 파워트레인, 차체 및 일반 부품이다. 차량 고장으로 운행이 어려울 때 제공되는 24시간 긴급출동 및 견인 서비스,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 1회도 포함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고객의 차량 보유 기간과 이용 패턴에 맞춰 차량 유지관리 선택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