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먹는물 수질검사 숙련도 평가 8년 연속 '적합'
입력 2026.06.19 11:02
수정 2026.06.19 11:03
미생물·중금속·음이온 등 11개 항목 모두 '만족'
환경분석센터 수질 분석 역량 기반 정수기 품질관리 강화
ⓒSK인텔릭스
SK인텔릭스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과 검사 결과의 정확성,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종과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 등 총 11개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았다.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지정한 먹는물 수질검사 공인기관이다. 2019년 SK인텔릭스 화성캠퍼스에 설립됐으며 먹는물과 먹는샘물, 지하수, 상수원수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공기질 분석과 위생 관련 기술·제품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SK인텔릭스는 환경분석센터의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SK매직 정수기용 필터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 물맛에 영향을 주는 카본필터는 2020년부터 자체 생산 중이며 정기적인 정수 성능평가를 통해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 관계자는 "고객이 믿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 사내 워터소믈리에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분석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