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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생에너지 밀집 지역 전력설비 현장 점검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6.18 11:16
수정 2026.06.18 11:16

신강진 변전소 방문

재생에너지 확대·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 대비 현장 점검

전력거래소는 지난 17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전력거래소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대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지난 17일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345㎸ 신강진 변전소를 방문해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여름철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가 집중된 전남 지역의 전력계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전력설비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강진 변전소는 전라남도 서남부권에서 생성된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을 모아 인근 수요지로 실어 나르는 핵심 전력 설비로, 주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설비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핀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올여름 기상 이변 등에 대비해 국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력설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계통 운영 기반을 철저히 다져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전국 주요 발전·송·변전 설비에 대한 특별 점검을 진행하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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