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임대주택 2000여 가구 찾아 생활안전 지원…주거복지 강화
입력 2026.06.18 11:03
수정 2026.06.18 11:03
2026년 행복 나눔행사에 참여한 임대주택 입주 민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가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
iH는 최근 연수구 선학시영아파트를 포함한 공사 관리 임대주택 단지에서 입주민 지원 행사를 열고 생활용품과 안전용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총 2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공사 임직원과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여름철에 필요한 생활용품과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을 전달하며 입주민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난연 소재 멀티탭을 지원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노후 전기용품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봉사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입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iH는 매년 임대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거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iH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