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보화사회 견학 방문단 수원 'AI·디지털 분야' 벤치마킹
입력 2026.06.17 19:59
수정 2026.06.17 19:59
수원시청 찾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면담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단이 본관 로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일본의 기업인, 정치인, 고위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단'이 17일 수원시를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정책을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장 염종순 메이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요코오 토시히코 전 다쿠시장, 토키 류이치 중앙정부 디지털청 과장, 기업인 등 1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청을 방문해 새빛민원실을 견학한 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면담했다.
정선 수원시 에이아이(AI)전략과장은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인공지능·디지털 정책을 소개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인공지능(AI) 정책은 '인공지능(AI) 시민청', '인공지능(AI) 산업청', '인공지능(AI) 행정청', '인공지능(AI) 교육·인재양성' 등 4개 전략 축으로 구성된다.
염종순 방문단장은 "수원시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의 선진 정책이 인상 깊었다"며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일본 선진정보화사회 견학 방문단은 단장 염종순 교수를 중심으로 일본 내 공공기관, 정보기술(IT) 기업 등을 벤치마킹하고,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인터넷 콜럼버스 프로젝트이다. 방문단은 일본 정부 고위직, 정치가, 의료계, 학계,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등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로 구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