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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공단, 수산종자 생산업체 7곳 맞춤형 현장 컨설팅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7 15:47
수정 2026.06.17 15:47

찾아가는 수산종자 현장 컨설팅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 컨설팅 안내 포스터.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이 기후변화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종자 생산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는다.


공단은 수산종자 생산장 개선이 필요한 생산업체 7개소를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11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수산종자생산 현장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교수와 국·도립 연구기관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시설을 심층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공단은 사전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산종자 생산기술 개선을 포함한 생산 분야와 여과시설 점검 등 시설 분야를 중점 개선 목표로 설정했다.


시설 노후화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컨설팅 대상지별로 현장 위험요소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후에는 취약한 위험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안전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컨설팅이 수산종자 생산 현장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스마트 수산업 전환과 연계해 수산종자산업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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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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