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사장님 목소리 듣겠다"…단말기 가맹점과 첫 간담회
입력 2026.06.17 13:55
수정 2026.06.17 13:55
'Npay &' 첫 행사…식당·카페·미용실 대표들과 이용 경험 공유
리뷰·주문·고객관리 기능 개선 논의…실질 지원책 제안도
외국인 방문객 증가·상권 변화까지…"현장 체감 의견 적극 반영"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방촌 윤주당’에서 박상진 Npay 대표(오른쪽 열 안쪽에서 두번째)가 ‘Npay 커넥트’를 이용 중인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Npay)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사용하는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서비스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네이버페이는 'Npay &' 시리즈의 첫 행사로 'Npay 커넥트' 가맹점 대표들과 소통하는 'Npay & 사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Npay 경영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 서비스 경험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 해방촌 소재 식당 '윤주당'에서 열렸다.
식당·카페·베이커리·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대표 5명이 참석했으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와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서울에서 '쌤쌤쌤'과 '테디뵈르하우스'를 운영하는 김훈 대표를 비롯해 제주 베이커리 카페 '브리나케오슈'의 이영욱·김정하 대표, 경기 성남에서 '한돈곳간'과 '만수헌'을 운영하는 김용석 대표, 전국 1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보그헤어'의 정재환 대표 등이다.
행사에서는 'Npay 커넥트'의 리뷰 기능을 비롯해 주문·고객관리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한 현장 경험과 개선 방안이 오갔다.
가맹점 대표들은 사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방문객 증가에 따른 매장 운영 변화와 상권 트렌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업 환경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훈 대표는 "'Npay 커넥트'를 매장에서 활용하며 느낀 솔직한 의견을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고, 다양한 지역과 업종의 대표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욱 대표는 "'Npay 커넥트'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과 주문 기능을 사용하며 느낀 건의사항뿐 아니라 플랫폼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까지 직접 제안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가맹점 대표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체험기는 Npay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Npay &'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의견을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