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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사랑의열매 감사패…지역 밀착 사회공헌 인정받아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6.17 10:19
수정 2026.06.17 10:19

세종 본사 기반 성금·물품 기부 지속

출산장려·소방히어로 캠페인 등 나눔 활동 확대

지난 16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위치한 보람복지종합센터에서 (왼쪽부터)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지회장과 타이어뱅크 김종배 태표이사가 감사패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타이어뱅크

타이어 유통기업 타이어뱅크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만나는 유통기업의 특성상, 지역사회 신뢰를 쌓는 일이 브랜드 경쟁력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16일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종 사랑의열매로부터 ‘2025년 연중 사회공헌 참여 나눔명문기업 감사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타이어뱅크가 지역사회 상생과 이웃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성금과 물품 지원, 캠페인형 사회공헌을 지속해온 점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타이어뱅크는 매년 지역사회에 수억 원 규모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해왔다. 이와 함께 타이어 기부, 보훈대상자를 위한 생활용품 지원, 한부모 가정을 위한 출산용품 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이미지 제고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타이어뱅크 역시 본사가 위치한 세종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확대해왔다.


특히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으로서 사업 영역과 직접 연결되는 타이어 지원뿐 아니라 보훈, 출산, 소방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는 “세종시 나눔명문기업으로 감사패를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지난 2022년 세종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국내 기업 최초로 고객 대상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와 소방히어로 캠페인 등 기부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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