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광주소식]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6.16 17:31
수정 2026.06.16 17:32

광주시청 전경.ⓒ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영양플러스사업 및 농식품 지원권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공급 기간은 7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신청은 에코이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주소지 읍면(오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실시한 뒤 선정 결과를 같은달 17일까지 문자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선정


시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지리정보원이 주관한 ‘2027년도 국비 매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정부는 디지털 행정 혁신과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전국 3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광주시는 사업 필요성과 활용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1.8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곤지암읍 시가화 지역 약 12.5㎢를 대상으로 1대 1000 수치지형도 50도엽을 신규 제작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가화 지역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률 100%를 달성하게 됐으며 2028년부터는 변화 지역에 대한 수정 제작 사업으로 전면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구축된 고정밀 전자지도는 도시계획과 도로·교통 관리, 재난·재해 대응, 환경 관리, 지하시설물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무인기를 활용한 공간정보 수집 체계와 연계해 변화 지역 실태조사, 불법행위 단속, 시설물 안전관리 등 현장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지능화 행정서비스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규원 기자 (cgw@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