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는 20일부터 도심 곳곳 물놀이장 순차적 개장
입력 2026.06.16 10:56
수정 2026.06.16 11:01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이동식 물놀이장.ⓒ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공원,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20일부터 차례로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원 내 물농이장은 수정 지역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공원(5곳), 중원지역은 은행·대원·사기막골공원(3곳), 분당지역은 능골·태현·화랑· 대장공원(4곳) 안에 물놀이장 등 총 12곳이다.
이 중 기존에 운영하던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을 탄성재로 바꾸고, 조합 물놀이대를 새로 설치하는 등 리모델링해 개장한다.
대장공원 물놀이장은 올해 처음 개장하며, 대형 튜브 풀장(이동식)을 오는 7월 25일 설치해 운영한다.
화랑공원 물놀이장.ⓒ성남시 제공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수정지역의 은빛나래·양짓말·푸른꿈(수진2동)·정다움·양지동 놀이터와 중원지역의 푸른꿈(금광1동)·자혜·나들이 놀이터에 물놀이장 등 8곳이다.
탄천 물놀이장은 고정식(3곳), 이동식(2곳) 등 5곳이다.
고정식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에 있다. 이동식 물놀이장은 정자동 신기초교 앞과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에 설치돼 오는 7월 25일 개장한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워터 슬라이더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성남시 물놀이장 현황.ⓒ성남시 제공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 1~7명씩을 배치한다.
또한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공원)에 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