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여름 간편식 수요 겨냥 ‘냉동면밀키트’ 3종 출시
입력 2026.06.16 09:03
수정 2026.06.16 09:03
ⓒ면사랑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여름철 간편식 수요 증가에 맞춰 냉동면밀키트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전국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 ▲냉우동 ▲냉메밀소바 등 총 3종이다. 냉동면과 육수, 고명을 한 팩에 담은 밀키트 형태로 구성해 간편하게 전문점 수준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장동식 간재미회냉면’은 오장동 냉면골목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명태회나 코다리 대신 고급 간재미를 사용해 특유의 꼬들한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냉동면밀키트’로 출시됐다. 7가지 국내산 과일·채소로 담근 동치미 발효 육수와 태양초 고추장 베이스의 양념소스를 더해 매콤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냉우동’과 ‘냉메밀소바’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2인용 제품을 1인용으로 리뉴얼했다. 두 제품 모두 품질 좋은 가쓰오부시를 우려낸 육수와 프리미엄 양조간장을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설탕 대신 대체당을 적용해 당류 부담을 낮췄다.
조리도 간단한다. 면을 삶은 뒤 별도 희석이 필요 없는 스트레이트 타입 육수를 붓고 동봉된 고명을 올리면 완성된다. 집에서도 냉우동과 냉메밀소바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 식감과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면사랑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확대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였다”며 “면·소스·고명을 한 곳에서 생산하는 단일 공장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장 조화로운 맛의 조합을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면요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