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생차', 판매 300만병 돌파…출시 5개월만
입력 2026.06.16 08:42
수정 2026.06.16 08:42
ⓒ웅진식품
웅진식품은 자사의 차(Tea) 음료 브랜드 '생차'가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병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차'는 올해 1월 1일 출시된 회사의 신제품으로, 갓 수확한 국산 생찻잎의 풍미를 살린 차음료다.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담은 특수 공법을 적용해 찻잎의 향과 맛은 살리고, 녹차 특유의 떫은 맛은 줄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조됐다.
생차는 '녹차'와 '호지차' 2종으로 구성됐다.
녹차 제품은 특유의 쓴맛과 떫은맛을 줄이고 산뜻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호지차는 고소한 향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찻잎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이틀 동안 수확한 국산 생찻잎만 엄선했으며, 설탕과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정교한 관리 과정을 거쳐 신선하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깔끔한 맛과 차별화된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경험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생차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