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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아동복지시설 벽화 봉사…소아 환아 지원도 지속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6.14 12:28
수정 2026.06.14 12:29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에서 진행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HMM 임직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MM

HMM이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소아 환아 의료비 지원 등 아동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와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HMM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HMM은 시설 아동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벽화를 그리고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물품 지원금 등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소아 환아를 위한 의료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HMM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소아질환 환아를 돕기 위해 4년 전부터 부산대어린이병원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도 의료비와 필요 물품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바디용품과 보냉백, 쾌유를 기원하는 손편지를 담은 선물상자 180개를 직접 포장해 함께 전달했다.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한 결식아동 식사 지원도 진행 중이다. HMM 임직원들은 회사 조식 서비스인 ‘흠모닝’을 이용할 때마다 자발적으로 소정의 금액을 기부해 왔다.


이렇게 모인 약 2000만원은 전국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식사 지원에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된다.


HMM의 아동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HMM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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