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청년 고용 상황 개선 최우선 순위로 두고 노력하겠다”
입력 2026.06.12 09:02
수정 2026.06.12 09:02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혁신경제 프로젝트 추진…미래 성장동력 발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재정경제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청년 고용 상황 개선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민생물가, 고용 등에 대해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4월 발표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핵심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집행하고, 추가 보완 과제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산업부·중기부·국토부 등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계층·업종별 세부 고용동향을 분석,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개선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고용 관련 중장기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시행하기로 했다.
고유가·고환율 대응 물가 안정과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 방안도 언급했다.
구 부총리는 “향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특별하게 민생물가와 고용안정 관련 안건을 가능하다면 매주 논의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구조혁신과 초혁신경제 프로젝트도 추진해 제2, 제3의 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