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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한수원과 감사 협력 강화…내부통제 역량 제고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6.11 16:01
수정 2026.06.11 16:01

11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 김준섭 상임감사위원(왼쪽)과 한수원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력을 확대하고 내부통제와 감사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광해광업공단은 11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수원과 ‘감사품질 향상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자원 분야 공공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 교류를 확대하고 감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업무 전문성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도 목적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협력체계 구축, 감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감사 인력 지원, 적극행정 제도 및 우수사례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해광업공단과 한수원은 감사 분야 정보 교류와 공동 활동을 확대해 감사 품질 향상과 조직 투명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김준섭 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의 협약은 ESG 경영과 감사 혁신을 함께 추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감사 전문지식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워크숍과 교차감사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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