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한낮 최고 29도 무더위, 곳곳에 소나기 예보
입력 2026.06.10 20:51
수정 2026.06.10 20:51
우산을 쓰고 이동하는 시민들.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우산을 챙길 필요가 있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과 경기 내륙 5∼30mm, 강원 내륙과 산지 5∼40mm, 강원 동해안 5mm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30mm, 전북 북동부 5∼20mm, 경북 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는 5∼2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