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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박물관, 실무 중심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 운영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6.10 11:57
수정 2026.06.10 11:57

AI 교육부터 몰입형 교수법까지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 홍보 포스터. ⓒ국립해양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2026년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한다.


해양박물관은 10일 “이번 과정은 기존 해양문화 교육사 양성과정과 심화과정 이수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마련했다”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기술과 몰입형 교수법, 교육 콘텐츠 기획 역량 등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총 5주 과정이다. 매주 수요일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흥수 흥버튼 대표의 ‘마음을 여는 1% 소통법’ ▲LG 디스커버리랩 현장답사 프로그램인 ‘AI와 함께하는 교육의 내일’ ▲최재석 탈잉 비즈니스 대표의 ‘AI로 뚝딱 만드는 내 손안의 고퀄리티 교안’ ▲박제인 사람북닷컴 대표의 ‘지루할 틈 없는 몰입형 수업 레시피’ ▲홍영일 재미와 의미연구소 대표의 ‘나만의 전문 분야를 독보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하기’ 등이다.


참가 대상은 해양교육, 박물관, 역사학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이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AI 기술 확산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해양문화 교육 분야도 새로운 교육기술과 교수법을 적극 도입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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