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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1위…KCC 숲으로, 친환경 페인트 부문 브랜드 경쟁력 입증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6.06.10 09:43
수정 2026.06.10 09:44

KCC 사옥 ⓒKCC

KCC의 건축용 수성페인트 브랜드 ‘숲으로’가 친환경 페인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KCC는 숲으로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친환경 페인트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8년 연속 1위다.


K-BPI는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KCC는 친환경성과 기능성을 갖춘 제품군을 바탕으로 학교와 병원, 공장, 주거 공간 등 다양한 현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과수 전용 수성페인트 ‘숲으로트리가드’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 제품은 과일나무의 동해 피해를 줄이고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CC 관계자는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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