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국방산업발전대전서 방산용 첨단소재 공개
입력 2026.06.09 16:30
수정 2026.06.09 16:30
우주·항공·방탄소재 등 미래 복합소재 비전 제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HS효성첨단소재 부스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고기능성 소재를 앞세워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
HS효성첨단소재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첨단 소재의 방산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탄소재료PU,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주요 사업부가 참여해 방산 분야 고객사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선다.
탄소재료PU는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와 드론용 탄소복합재 부품, 탄소섬유 직물 등을 선보인다. 가볍고 강도가 높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우주·항공 분야 적용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아라미드PU는 고강도·내열 특성을 갖춘 아라미드 원사를 적용한 방탄 헬멧과 방탄 조끼를 전시한다. 타이어보강재PU는 친환경 소재인 라이오셀 원사와 라이오셀 탄화직물을 소개하며 방산용 복합소재 활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산·학·연·관·군이 참여해 국방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방산 전시회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고기능성 첨단 소재 기술이 방산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