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충충', 부산·서울독립영화제 이어 무주산골영화제 감독상 추가
입력 2026.06.09 10:35
수정 2026.06.09 10:35
영화 '충충충'이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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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측에 따르면 한창록 감독의 장편 데뷔작 '충충충'은 한국장편영화경쟁 부문 '창' 섹션에 초청돼 감독상을 받았다.
'충충충'은 십대의 끝자락에 선 용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어워드 심사위원특별상과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감독상 수상으로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잇따라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무주산골영화제 한국장편영화경쟁 부문 '창'은 동시대 한국영화 신작을 소개하는 경쟁 섹션이다. '충충충'은 청소년들이 겪는 불안과 고립, 충돌의 순간들을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창록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첫 장편 연출에 나섰다. 17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