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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어메이징 시리즈', 누적 판매량 300만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6.08 08:25
수정 2026.06.08 08:25

출시 1년만

ⓒ신세계푸드

고물가 기조의 장기화로 외식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버거의 대표 가성비 메뉴 '어메이징 시리즈' 4종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징 시리즈는 노브랜드버거의 브랜드 슬로건 'Why pay more?'(왜 더 내?)에 맞춰 선보인 대표 가성비 메뉴군이다.


제품별 가격 구성은 ▲어메이징 불고기 2500원 ▲어메이징 더블·어메이징 더블 치즈·어메이징 더블 살사 4000원대다.


'어메이징 더블' 3종의 지난달 판매량도 30만개를 돌파했는데, 이는 1분기 월평균 판매량 대비 21% 증가한 수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 2월 선보인 '어메이징 불고기'도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개를 넘어섰다.


노브랜드버거 관계자는 자사 제품군의 이같은 판매 증가 배경에 대해 "외식물가 상승으로 가격 부담을 체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단순히 낮은 가격을 앞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메뉴별 가격대와 고객 니즈를 세분화해 '절대적 가성비'와 '상대적 가성비'를 함께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노브랜드버거는 가격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병행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날 '어메이징 NBB 데이'를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어메이징 불고기'를 1000원, 혹은 '어메이징 더블'을 15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


노브랜드버거 관계자는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버거 메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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